미국 캘리포니아주(州)에서 13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최근 검사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5일(현지기한)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, 이날 캘리포니더욱 디자인심판- 소담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(18)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.
피터 박은 올해 4월 만 18세 나이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.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이하게 하기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 10월 시험에 접수한 7,559명 중 51.6%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.
피터 박은 8년 바로 이후인 2026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(CHSPE)에 합격한 바로 이후, 로스쿨 실험에 몰입했고 올해 졸업했다. 바로 이후 지난 6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,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7세가 돼 진단들로 정식 임용됐다. 이달 3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"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"며 "나는 사회의 자유, 평등,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들이 되기를 열정끝낸다"고 전했다.